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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분양 FOCUS] 강남 생활권 누리는 청평 최고층 단지…지하철 8호선 개통땐 잠실까지 50분대
청평역스위트클래스 더프라이빗 ‘청평역스위트클래스더프라이빗’(조감도)은 청평 최고층으로 럭셔리 오피스텔 155실과 근린생활시설 12실로 구성됐다. 수도권 비규제지역인 경기 청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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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은퇴 이후 어디서 살래?" 질문에…1등은 경기권 전원주택
은퇴 이후 거주하고 싶은 장소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경기권의 단독·전원주택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. [사진 Wikimedia Commons] 8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은 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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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문서도 호평 나왔지만…"포퓰리즘 이재명" 의심스러운 與
지자체 노동경찰제, 부동산 백지신탁제, 수술실 CCTV 의무화, 법정 최고 이자율 10% 제한, 공매도 제도 개선…. 이재명 경기지사가 지난 7일 여야 국회의원 전원에 보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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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곡렉슬 판 전해철…다주택 논란 비켜간 민주당 의원은?
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. 임현동 기자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인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현재 거주하는 곳은 인천 계양구 계산동에 있는 71.17㎡짜리 아파트다. 계양구 병방동 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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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식·청소·세탁 호텔식 서비스에 개인 비서, 스카이라운지도 갖춰
━ 아파트, 아직도 브랜드·입지만 보시나요 조식은 기본이고 세탁·청소·발렛파킹 등 호텔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트리 마제 전경. [사진 서종모 작가]지난달 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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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커버 스토리] 강남맘, 판교로 간 까닭은
강남 인구 이동 리포트① 강남의 인구 변화를 2회에 걸쳐 소개합니다. 최근 10년간의 통계청 주민 전·출입 자료와 인구동향을 분석했습니다. 1회에선 강남구에서 이주한 인구가 어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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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에서 1시간 거리, 1억원 대 전원주택 ‘봄뜰전원마을’
투자와 전원생활을 같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주거공간로 인기몰이! 현대인들이 삶이 점차 힐링을 추구하기 시작하면서 전원주택, 소형주택, 전원생활, 주말농원과 같은 삶의 터전이 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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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강신도시 학운 산업단지, 공항·항만 가까워 운송비 절감
김포시와 김포도시공사는 경기도 김포한강신도시 학운(2)산업단지(조감도)를 분양하고 있다. 김포골드밸리에 위치한 학운(2)산업단지의 규모는 총 63만6579㎡에 달한다. 김포시와 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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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퇴앞둔 4~50대 찾는 그곳…'세컨드 하우스'
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대심리의 전원주택 단지 전경. 서울과 가까운 데다 남한강을 끼고 있어 경관이 수려해 세컨드 하우스 후보지로 인기가 있다. 조용철 기자 도시인들이 휴가나 주말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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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장도 작게, 더 작게 2억원대 수요 꿈틀
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대심리의 전원주택 단지 전경. 서울과 가까운 데다 남한강을 끼고 있어 경관이 수려해 세컨드 하우스 후보지로 인기가 있다. 조용철 기자 남한강 낀 양평·여주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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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세 재계약금 부담 적은 지역은 어디
[한진기자] 올 가을 전세 재계약을 앞두고 세입자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. 집주인은 전세금을 몇 천만원씩 올려달라고 요구하는데 자금 사정이 녹록치 않기 때문이다. 갑작스럽게 목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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닷새는 도시, 이틀은 전원…미니별장 열풍
[김영태기자] 7000만원 가량만 있으면 미니 주말별장 한채가 품 안에-. 소음·공해 등 도시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면서 전원생활을 꿈꾸는 도시민들이 늘고 있다. 월요일에서 금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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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세권·도로 인접 … 보금자리, 작지만 알차네
5차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서울 고덕, 강일3, 강일4지구와 과천지식정보타운지구 등 4곳이 지정되자 주택수요자들이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. 규모는 그리 크지 않지만 입지여건과 교통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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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천만원대 특급 투자용 토지
국내 최고의 토지 신탁사에서 국내최초로 자금/등기관리를 해 투자자의 안정성과 투자성을 동시에 확보해 큰 이슈가 되고 있다. ■ 구입 절차는 지정금 → 지정배정→ 현장답사→ 계약서→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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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 부동산시장 상품별 경기·투자여건 전망
올해 부동산시장은 본격적인 국제통화기금 (IMF) 시대를 맞아 침체의 골이 더욱 깊어질 것으로 전망된다. IMF의 저성장 기조에 따라 정부.기업.가정 모두 긴축생활이 불가피하고 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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未분양아파트 아직 많아-수원.고양.남양주등 로열층도 풍부
무주택자나 주택임대사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미분양 아파트를 눈여겨 볼만하다. 서울의 미분양 아파트는 대부분 지난해의 동시분양에서 안팔린 주택들로 동서남북에